[뉴스핌=정경환 기자] 유아이엘이 2분기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에 상승세다.
9일 코스닥시장에서 유아이엘은 오전 9시 12분 현재 전날보다 300원, 2.76% 오른 1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주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유아이엘에 대해 "2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연결기준으로 매출 842억원, 영업이익 5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보다 각각 123.9%, 156.5%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는 삼성전자 플래그십 신규모델 출시 효과와 플래그십 모델향 납품 부품수 증가로 키패드부문의 물량 증가 그리고 평균판매단가 상승이 동시에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하반기에도 유아이엘은 이 같은 실적 호조세를 지속해 나갈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3분기 갤럭시S4미니 등 보급형 신모델 가세에 이어 4분기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플래그십 신규모델 키패드 매출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2013년 연간 실적이 매출 2824억원, 영업이익 197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79.3%, 151.0%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