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투 마더스’가 나오미 왓츠와 로빈 라이트의 환상적인 패션 센스로 다시 한 번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아름다운 미모와 바디라인을 뽐내는 매혹적인 두 배우의 패션에 관객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것.
특히 금지된 사랑에 망설임과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끝없이 빠져드는 감성적인 릴 역할의 나오미 왓츠는 푸른색 계열의 비키니로 청순함과 우아한 분위기를 드러내는 동시에 섹시한 바디 라인을 강조, 로맨틱하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또한 여성스러운 쉬폰 소재의 밝고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를 통해 여성스러움과 청순미를 선보였다.
반면 로빈 라이트는 분위기 있는 와인빛 비키니를 통해 고혹적인 섹시미를 선보이며 특유의 지적이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파격적인 사랑에 대한 강렬한 욕망과 사회적인 규범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성적인 로즈 역의 로빈 라이트는 무채색부터 톤 다운된 컬러의 블라우스와 셔츠로 지적이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뽐냈다.
전혀 다른 두 배우의 감각적인 패션으로 호기심을 고조시키는 영화 ‘투 마더스’는 평온하고 아름다운 해변 마을을 배경으로 파격 멜로를 그렸다. 오는 22일 국내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