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남북경협 관련주들이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 7차 실무회담이 개최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8일 코스닥시장에서 이화전기는 오전 9시 6분 현재 전날보다 105원(15.00%) 오른 805원을 기록하며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같은 시각 에머슨퍼시픽과 로만손 그리고 제룡산업도 상한가를 나타내고 있고, 좋은사람들도 14.15% 급등 중이다.
코스피시장에서도 신원과 현대엘리베이터가 각각 14.81%, 10.87% 오르고 있다.
전날 북한은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제7차 실무회담을 오는 14일 개최하자고 우리 정부에 전격 제안했다.
이와 관련 우리 정부는 "남북 당국간 회담은 북한 측이 제안한대로 14일 개성공단에서 개최키로 하며 개성공단 문제 해결과 발전적 정상화를 위한 합리적인 방안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