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선정성 논란된 춤에 이어 심의 불가 의상으로 재논란이 예상되는 힙합 걸그룹 와썹이 MBC뮤직 ‘쇼챔피언’에서 데뷔 무대를 펼친다.
최근 와썹은 트월킹 연습하는 영상을 사전에 공개하며 팀 콘셉트트를 알리는 한편, 빠른 골반 바운스를 기반으로 일명 ‘엉덩이 털기 춤’을 선보여 온라인 상의 선전성 논란에 불을 지피기도 했다.
와썹은 ‘엉덩이 털기 춤’인 트월킹에 이어 팀과 곡의 색을 그대로 표현한 의상을 첫 데뷔 무대에서 고수할 것으로 알려져 또 한번 논란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와썹이 착용하게 될 문제의 의상은 보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보디슈트를 기반으로 섹시미를 과시하는 형태. 이에 공중파에서는 선정적이라는 의견과 함께 심의 불가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소속사 마피아레코드 측은 “다소 파격적일 수 있지만 이색적인 데뷔 무대를 꾸밀 수 있다는 생각이다. 기존 걸그룹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와썹만의 색을 확실히 각인시키겠다. 기대할 만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7일 MBC뮤직 ‘쇼챔피언’으로 데뷔 무대를 갖는 와썹은 오는 8일 정오 음원을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