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수빈은 ‘비밀’에서 명석한 두뇌와 수려한 외모로 다정다감하고 정의로운 검사를 꿈꿨으나 큰 사건을 겪으며 야망가로 변모하는 도훈 역으로, 이다희는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사랑에 목말라하는 세연 역으로 변신해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드라마 ‘49일’ 이후 2년 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배수빈은 자신을 위해 헌신한 유정(황정음)을 버리고 매몰차게 돌아서는 냉정한 야망가로 변모해 처절한 사랑의 끝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근 종영한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단숨에 캐스팅 0순위로 떠오른 이다희는 권력의 중심에 있지만 가질 수 없는 사랑에 아파하며 자신의 마음을 감추는 세연 역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한편 지성-황정음-배수빈-이다희가 출연하는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살해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을 그린다. KBS 2TV ‘칼과 꽃’ 후속으로 오는 9월, 매주 수·목요일 밤 9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