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일본증시가 오후장 들어 낙폭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1만 4100엔선에서 오후장을 시작한 닛케이지수는 하락폭을 점차 늘리면서 오후 1시 이후 1만 4000엔 밑으로 추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후 1시 11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410.22엔, 2.85% 급락한 1만 3990.84엔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도 27.12포인트, 2.27% 떨어진 1166.54를 지나고 있다.
지속된 엔강세 압력에 수출주 중심 매도세가 늘어나는 모습이다. 같은 시간 달러/엔 환율은 0.5% 하락한 97.25엔까지 떨어져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도 0.58% 내린 129.30엔에 호가 중이다.
앞서 전문가들은 달러/엔이 97엔 밑으로 떨어질시 1만 4000엔이 붕괴될 것이라 예상했지만 지수 하락속도는 이보다 더 빠른 모습을 보였다.
환율압박에 주요 수출주들의 매도세도 늘어나고 있다. 토요타 자동차는 1.4%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