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심장혈관 폐색을 막기 위한 스텐트(stent) 삽입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은 부시 전 대통령이 이날 오전 관상동맥에 스텐트를 삽입하는 시술을 받았으며 별다른 어려움없이 성공적으로 마쳐졌다고 전했다.
프레디 포드 대변인은 "부시 전 대통령은 현재 아주 좋은 상태로 내일 집으로 돌아가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일 정기검진을 받은 결과 혈관에서 폐색이 발견돼 바로 입원해 수술을 받았다.
지난 2001년부터 2009년까지 두번의 임기를 마친 부시 전 대통령은 퇴임 이후 텍사스 달라스에 거주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