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전 10시33분 경 부산 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공대의 한 실험실에서 암석반응실험을 위한 고압력 장비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 실험기기를 설치하던 납품업체 직원 1명이 사망했다.
이산화탄소 주입기계를 설치한 뒤 시운전하던 실험기기 납품업체 직원 유모 씨가 폭발로 인한 기계 파편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해당 직원이 갑작스러운 폭발로 인해 기계 파편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부경대 폭발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경대 폭발 사고 안타까운 인명이..." "부경대 폭발 사고, 너무 끔찍한 사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