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기대 이상의 개선을 보이며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미 공급관리자협회(ISM)은 7월 서비스업지수가 56.0을 기록해 시장 전망치인 53.1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의 52.2보다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지난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케 한다.
신규주문지수가 50.8에서 57.7로 올랐고 생산지수도 51.7에서 60.4로 크게 개선됐다. 반면 고용지수는 53.2를 기록해 전월의 54.7 대비 다소 악화됐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