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의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www.bibigo.com)의 ‘싸이고비비고‘ 글로벌 캠페인으로 선정된 ‘싸이의 셰프’ 히카르도 카푸치의 활동이 미국에서 많은 화제를 모으며 현지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싸이의 미국 일정을 함께하고 있는 히카르도는 중복을 이틀 앞 둔 21일 싸이의 미국 광고 촬영현장에 직접 요리한 삼계탕을 깜짝 선사해 SNS상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싸이를 위해 그가 처음으로 요리한 메뉴인 <갈비 플레이트>는 비비고 LA 웨스트우드점에서 '싸이 셰프 메뉴'로 시범 출시해 출시 당일 평소 대비 2배 가량의 고객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얻어 정식 메뉴로 출시되기도 했다.

히카르도의 활발한 활동에 대해 미국 현지 언론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LA Times지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일 ‘비빔밥과 함께하는 싸이 강남스타일 푸드트럭’(A Psy 'Gagnam style' food truck? It's real, with bibimbap)이란 제목의 기사로 하루 두 번 싸이를 위해 요리하는 사연과 브라질 출신 셰프로서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한식을 배우고 미국인들에게 푸드트럭으로 한식을 직접 전하고 있는 히카르도의 활동들을 비중 있게 소개했다.
또한 CBS의 LA지역 방송국 KCAL9의 뉴스 프로그램도 지난 1일 히카르도가 직접 출연해 불고기 굽는 법과 함께 현재 비비고 미국 매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불고기 비빔밥> 만드는 법을 시연하며 비빔밥의 영양학적 균형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생방송에서 사회자는 ‘브라질인이 선보이는 전통 한식’이라는 이색적인 부분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싸이의 셰프가 된 소감과 활동 소감에 대해 묻기도 했다.
오는 11일에는 美 NBC방송의 남부 캘리포니아 주 전역에 방송되는 뉴스에도 출연해 비비고의 대표 메뉴들을 시연하며 ‘싸이고비비고’ 캠페인과 한식에 대해 알릴 계획이다.
비비고 관계자는 “해외 언론에서도 케이팝 스타를 연계한 글로벌 캠페인의 성과와 히카르도의 활동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캠페인이 단순히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