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올 하반기 국내 증시의 상승 흐름에 맞춰 유가증권시장에서 23종목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종목을 대상으로 종목별 사상 최고가 경신 현황을 집계한 결과 한국타이어, 코웨이, 호텔신라 등 23종목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코스닥시장 또한 증시 상승흐름을 이어받아 셀트리온, CJ오쇼핑, GS홈쇼핑 등 26종목이 사상 최고가를 넘어섰다.
조사 기간 동안 코스피는 3.08% 상승했고 코스닥은 5.87% 올랐다.
업종별로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모두 화학업종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화학업종은 유가증권시장에서 8종목, 코스닥시장에서 4종목의 사상 최고가 종목을 배출했다.
올 하반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은 각각 495종목(65.48%), 646종목(67.43%)이 주가가 올랐다.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에서 STX중공업이 183.38%로 최상위권을 차지했고, 코스닥시장에서는 에너지솔루션이 105.56%으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