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자사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 3일 봉사 활동을 위해 인도로 출국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전략 시장인 인도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저개발국 지원단체인 플랜코리아와 함께 매년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본사 임직원뿐 아니라 임직원 자녀와 해외거점 임직원, 현지 거래 업체인 비데오콘 사 임직원 등 총 40여명이 참가했다.
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봉사에 나선 봉사단원은 7박9일간 인도 델리 인근 우땀 나가르 지역 중학교에서 노후시설 개·보수와 환경 미화, 문화 교류 등에 나설 예정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이번 해외봉사는 본사와 거래선, 해외거점 임직원이 하나 돼 실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현지 밀착형 봉사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