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온라인 펀드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펀드 슈퍼마켓' 초대 대표이사 공모에 28명이 몰렸다.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마감한 '펀드 슈퍼마켓' 대표이사 공모에 총 28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투협에 따르면 헤드헌터 3곳을 통해 추천과 개별 접수를 동시에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투자업무 10년 이상의 근무 경력이 지원 조건이었다.
서류 심사는 오는 5일과 6일 양일간이며 후보 면접은 7일로 예정되어있다. 오는 13일 출자자 총회를 통해 후보를 내정한다. 펀드슈퍼마켓 대표 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이르면 내년 1월 출범하는 '펀드 슈퍼마켓'을 통해 투자자들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펀드상품을 온라인에서 비교하고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원칙적으로 펀드가입시 받는 선취수수료를 면제하고 판매보수도 기존 오프라인 펀드에 비해 3분의 1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