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2일 오전 아시아증시는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증시는 전날 신고점을 경신한 S&P500지수를 비롯해 미국 주요증시의 상승세와 엔화가치의 지속적인 약세흐름과 더불어, 기업들의 개선된 실적발표가 투자심리를 크게 자극해 활발한 매수세가 관측되고 있다.
오전 11시 05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대비 214.32엔, 1.53% 상승한 1만 4220.09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전일에 비해 16.10포인트, 1.38% 오른 1179.49를 지나고 있다.
엔화는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내며 증시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0.05% 하락한 99.48엔, 유로/엔은 131.32엔에 거래 중이다.
소니는 전날 증시 마감후 발표한 실적이 큰 호조를 보이면서 이날 1.95% 상승했다. 샤프 또한 전년대비 손손실이 감소하면서 3.41% 상승했다. 주류업계에서는 아사이 그룹과 기린이 각각 4.60%, 0.54% 씩 올랐다.
이날 실적발표를 앞둔 혼다자동차와 토요타 자동차도 각각 1.8%, 1.77% 씩 전진한 모습이다.
중화권도 뉴욕증시의 상승세가 매수를 이끄는 모습이다. 특히 부동산 관련주들의 약진이 증시 오름세의 주축이 되고 있다.
상하이지수는 같은 시간 8.87포인트, 0.44% 상승한 2037.94를 나타내고 있다.
폴리 부동산은 4.27%, 젬데일은 2.71% 올랐으며 차이나 방케도 1.22% 전진했다.
항셍지수는 같은 시간 109.99포인트, 0.5% 오른 2만 2198.78을 기록 중이다.
화륜부동산, 아질부동산이 각각 3.5%, 3.04% 상승해 주목을 받고 있다.
대만도 상승세를 지속하는 모습이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간 72.69포인트, 0.9% 오른 8128.91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