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LG전자의 G2가 하반기 출시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중 가장 주목을 받으며 관련 부품주가 수혜를 얻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박종운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 보고서를 통해 “G2 관련 부품주에 관심을 가지게 될 시기”라며 “G2는 기존 LG전자 플래그쉽 스마트폰으로서 단일모델의 종전 판매기록을 훨씬 뛰어넘는 분기 300만대 수준의 판매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관련 부품사들에서도 부품 공급증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으며 기존 수직계열화 업체와 신규로 LG G2에 부품을 납품하는 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LG G2 관련 수혜주로 LG전자(세트), LG디스플레이(풀HD IPS 패널), LG화학(배터리, 편광필름), LG이노텍(카메라 모듈, PCB)을 제시했다. 중소형주로는 비에이치(FPCB), 이라이콤(BLU), 세코닉스(카메라 렌즈)를 꼽았다.
박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폰 신규 기능으로 주목이 예상되는 OIS(손떨림 보정장치)의 납품이 기대되는 하이소닉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