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코웨이(김동현 대표)는 국내 최초로 렌탈 고객과 임직원이 참여하는 정기기부 프로그램인 '렌트 포 헬프'(Rent For Help)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렌트 포 헬프'는 렌탈·멤버십 고객과 임직원이 월 1000원의 정기기부를 통해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기부금 전액은 아프리카 학교 건립에 사용되며, 매년 도움이 필요한 아프리카 지역을 선정하여 진행한다. 코웨이는 학교가 완공될 수 있도록 추후 고객 기부금 목표액에서 부족한 부분 발생시 지원한다.
이번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업계 1위 코웨이의 강력한 렌탈 비즈니스와 굿네이버스의 투명한 관리 및 전문구호사업이 결합되어 기업고객이 기부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새로운 CSR(기업의 사회책임,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모델이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내년 7월까지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여성기숙학교를 건립하는 것이다. 탄자니아 여자아이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해야 할 상황일 뿐만 아니라 거리가 먼 등하굣길에 성폭행과 성매매 등의 위험에 노출되어 탄자니아 정부에서는 국제원조를 요청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코웨이는 학교 지원 외에도 탄자니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물 관련 위생교육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동현 코웨이 대표는 "이번 '렌트 포 헬프'는 고객과 회사가 일회성이 아닌 정기기부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의미있는 시도"라며 "고객의 소중한 기부금이 아프리카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