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헬로모바일이 조건 없는 USIM LTE 요금제 3종을 출시했다.
CJ헬로비전의 이동통신서비스 헬로모바일은 기존 이동통신사의 정액요금제와 같이 무료 음성통화와 메시지, 데이터를 제공하면서 요금은 반값만 내고 약정 조건 없이 쓸 수 있는 조건 없는 USIM LTE 요금제 3종을 내달 1일 서비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조건 없는 USIM LTE 요금제는 고객들이 이동통신 가입시 가장 부담스러워 하는 약정과 요금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KT망과 동일한 주파수 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LTE 공 단말기를 보유한 고객은 속도 빠른 LTE를 절반의 가격에 약정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다.
기존 헬로LTE 42, 52, 62와 동일한 음성, 메시지, 데이터를 사용하면서도 약정 조건 없이, 요금은 절반 수준에 이용할 수 있어 실속과 합리를 추구하는 꼼꼼 고객들에게 환영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렬 헬로모바일을 총괄 상무는 "현재 가장 많은 고객들이 신규로 가입하는 LTE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조건 없는, 반값 LTE 유심 요금제를 출시하게 됐다"며 "고객이 가장 불편해 하는 약정과 요금 부담을 파격적으로 줄인 이번 서비스를 통해 단말기 자급제가 활성화되고 중고 단말기의 효율적 활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헬로모바일은 앞으로도 기존에 사용하던 단말기를 합리적으로 이용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LTE는 물론 3G, 약정, 무약정, CJ의 생활문화 컨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유심 요금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