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그룹의 편의점 계열사 세븐일레븐은 이종현 전 청와대 춘추관장을 CSR(사회적 책임)부문장으로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신임 부문장은 지난 26일부로 발령을 받아 최근 신설된 CSR 부문에서 홍보팀과 사회공헌팀을 총괄하고 있다.
이 부문장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 시절 서울시 공보특보와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2011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냈다. 세븐일레븐 소진세 대표가 직접 평판을 조회해 이 부문장 영입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사회공헌 업무를 확대해 소비자들과 소통강화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