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은 현실감 돋는 4인 4색 사랑과 결혼의 모습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회가 거듭될수록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선보이고 있는 ‘결혼의 여신’ 제작진과 배우들은 좀 더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밤샘 촬영도 마다치 않는 열정으로 바쁜 촬영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다.
최근 계속해서 내리는 비 때문에 빡빡한 촬영이 진행되고 있지만, 배우들은 힘든 기색 없이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실제로 척척 맞는 찰떡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남상미-김지훈 커플은 무거운 극중 분위기와는 다르게 웃음 가득한 ‘스마일 커플’로 현장을 달구고 있다. 두 사람은 실감나는 감정 연기를 펼쳐 내다가도 카메라 불이 꺼지면 금세 귀여운 애교와 ‘폭소유발 리액션’을 펼쳐낸다. 피곤하고 지친 현장의 ‘활력 비타민’으로 통하고 있다는 귀띔이다.
재벌가 시댁의 호텔 이사로 숨겨진 속내를 드러내고 있는 이태란은 야망 넘치는 극중 캐릭터와는 달리 상대 배우의 감정 연기를 돕기 위해 카메라 앵글 밖에서도 시선을 맞춰주는 배려심 깊은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쉬는 시간이면 시종일관 환한 웃음을 터뜨리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 맹활약 중인 김정태는 촬영 때마다 쉬지 않는 입담과 애드리브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있다. 김정태는 끊임없이 대본을 연구하는 열정을 보여주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재치만발 리액션을 펼치는 등 현장을 부드럽게 이끄는 베테랑 배우의 노련함을 보여주고 있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더위와 비 때문에 힘든 날씨 속에서도 배우와 스태프들은 서로 사기를 북돋아주며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작품을 위해 혼연일체가 된 배우들이 선보일 완성도 높은 호흡과 연기를 계속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결혼의 여신’은 신념과 가치, 인생관이 각기 다른 네 명의 여자들이 겪게 되는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결혼의 의미와 소중함, 결혼의 긍정성을 이야기한다.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55분 방송.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