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남북경협주가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 실무회담이 사실상 결렬되자 일제히 하락 중이다.
26일 오전 10시 7분 현재 개성공단 입주업체인 로만손은 전거래일 대비 410원, 4.49% 내린 8740원을 기록 중이다.
신원(-3.97%), 인디에프(-4.98%)도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고 대북송전주인 광명전기(-6.67%), 이화전기(-8.66%)도 하락 중이다.
금강산관광사업 개발원자인 현대아산의 최대주주인 현대상선은 전거래일 대비 6.96% 떨어진 1만6050원을 기록하며 6거래일 만에 하락 중이다.
전일 남북 당국간 6차 실무회담이 결렬됐다. 남북 양측은 전일 종결 전체회의를 하고 6차 회담 일정을 마쳤지만 합의문을 도출하지 못하면서 사실상 결렬 수순을 밟았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