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다.
25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7000건 증가한 34만 3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은 34만건을 예상했었다.
그러나 노동부는 이와 관련해 자동차 업체들의 공장 정비 및 학교의 정규 학기 마무리 등에 따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4주간 청구건수는 전주의 34만 6500건에서 1250건 줄어든 34만 5250건을 기록해 추세적으로는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냈다.
실업수당 연속 신청자수도 시장 전망치인 302만 5000건보다 적은 299만 7000건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