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영국 왕실이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왕세손빈 사이에 태어난 아이의 이름을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로 정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날 켄싱턴 궁은 성명서를 통해 케임브리지 공작과 공작부인이 아들의 이름을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로 지었다고 기쁜마음으로 전했다"고 밝혔다.
영국 왕실 역사에서 '조지'라는 이름을 사용한 왕은 지금까지 6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왕세손의 아들은 태어난 지 이틀 만에 이름이 결정된 것으로 영국 왕실 기준으로는 상당히 이른 시간에 작명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앞서 엘리자베스 2세와 에딘버러공은 찰스 왕세자가 태어난 뒤 한 달이 지나서야 이름을 정했으며 고 다이애나비와 찰스 왕세자 역시 윌리엄 왕세손의 이름을 생후 1주가 지나서 정한 바 있다.
이날 오후 윌리엄 왕세손 부부는 켄싱턴 궁을 떠나 케이트의 친정인 버클베리로 향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