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우리나라에서 샐러리맨이 가장 일하기 좋은 대기업으로 은행 중에서는 한국외환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이 10원권에 꼽혔다.
23일 재벌닷컴이 지난해 매출 1조원 이상을 기록한 상위 300대기업(공기업 제외)을 대상으로 경제기여, 직원근속, 직원복지, 직원연봉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66.3점)에 이어 외환은행(63.4점)이 2위를 차지했다.
외환은행은 '경제기여'(2점) 점수가 최하위 수준을 기록했지만 '직원연봉'(92점)과 '직원근속'(92점)이 최상위권이었다.
은행 중에서는 국민은행(62.5점), 신한은행(56.8점)이 각각 4위, 6위로 10원권 안에 랭크됐고 하나은행(49.1점)이 14위, 중소기업은행(48.5점)이 17위로 그 뒤를 이었다.
한국씨티은행(47.1점)과 한국SC은행(45.5점)은 21위, 27위를 기록했고 우리은행(45.4점) 역시 28위로 30위 안에 들어 은행권에 대한 선호를 반영했다.
한편, 전체 1위는 삼성전자가 차지했고 현대자동차와 포스코가 3위와 5위로 조사됐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