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이건호 신임 KB국민은행장이 노동조합의 반발에 부딪혀 취임 사흘째 정상 출근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 행장은 24일 오전 8시 30분께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 앞에 나타났지만, 20여명의 노조원에 막혀 건물 안으로 들어오지 못했다.
노조원들은 "관치금융 이건호 행장은 물러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 행장은 5분여 만에 발길을 돌렸다.
이 행장은 "대화하고 싶고 언제든지 저분들(이) 저하고 얘기하고 싶다고 하면 얘기한다"며 "대화시도는 계속 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