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빙그레가 우윳값 인상의 수혜주가 될 것이란 분석에 힘입어 상승세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빙그레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전날대비 3500원, 3.45% 오른 10만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정부가 올해부터 매년 8월 원유 가격 연동제를 실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원유 가격의 12.7% 인상이 예고되고 있다.
김혜미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8월 원유 가격 연동제 도입에 따른 유제품 판가가 인상할 것"이라며 "원유 가격 인상의 판가 인상 전가로 대다수 유제품 업체들 전반의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판가 인상의 수혜는 원재료인 원유 사용 비중이 낮은 업체부터 효과가 더욱 극대화될 것"이라며 "타업체 대비 가공유 및 빙과 비중이 높은 빙그레가 탑픽 종목"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