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23일 오후 12시 45분 출고된 기사의 제목을 '[코스피/오후] 한달만에 1900선 회복‥외국인 매수세 확대'로 정정합니다. 앞선 기사도 수정했습니다.
[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한달 만에 1900선 위로 올라섰다. 외국인은 장중 사자세를 확대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23일 코스피는 오후 12시 3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1.00포인트, 1.12% 오른 1901.3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1890.55로 거래를 개시한 뒤 장 초반부터 상승폭을 확대, 한달 만에 1990선을 회복했다.
개인은 2082억원 어치 내던지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73억원, 295억원 어치 사들이는 중이다. 외국인은 2거래일 연속 매수우위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 증권, 건설업종 등이 큰 폭으로 오르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엇갈린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신한지주, 포스코 등이 3% 이상 오르고 있고 삼성전자, NHN, 현대중공업 등도 1~2%대의 강세다. LG화학도 1% 이상 오르고 있다. 반면 현대모비스, 기아차, 삼성생명 등은 악세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날대비 1.07포인트, 0.20% 오른 542.21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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