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태양은 성수기 진입한 에어졸 사업부 실적 호조 등에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오두균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23일 "태양의 2분기 매출액은 535억원, 영업익은 39억원으로 각각 34.4%, 146.3% 증가했다"며 "에어졸 사업부의 실적 개선 및 기타 제품군의 전반적인 매출 증가 등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매출원가의 약 35%를 차지하는 LPG 가스가격 하락이 실적개선의 주된 이유라고 오 연구원은 분석했다.
오 연구원은 "LPG 가스가격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 효과로 3분기에도 영업이익률 개선 효과는 이어질 것"이라며 "중국 청도 법인 실적 성장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태양이 3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