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22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1.00/1122.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5.50/5.50원 하락한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8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19.65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21.70원 대비 2.05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21.00원, 1122.50원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소폭 하락하면서 숨고르기 모습을 보였다.
한편 달러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양적완화(QE) 축소에서 한 발 물러섰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데다 주요 20개국(G20) 회의에서 재무장관들이 경기 부양 의지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가 달러화 매수 심리를 꺾은 것으로 해석된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00.50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3139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