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일본증시가 일시 3% 가까이 급락세를 보였다.
오전 10시 20분 경부터 급락하기 시작한 닛케이지수는 10시 30분 2.75%까지 급락해 1만 4413.28엔까지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낙폭을 다소 축소한 닛케이는 10시 45분 현재 242.96엔, 1.64% 빠진 1만 4565.54엔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13.62포인트, 1.11% 하락한 1208.39를 지나고 있다.
도쿄 외국은행의 한 트레이더는 "아침 1만 5000엔에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으나 선물매도가 늘어나면서 급락세가 나타났다. 지수 상승에 대한 투자자들의 헤지 움직임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외환 시장의 달러/엔 환율도 닛케이 지수와 동반해 일시 급락세를 보였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0.03% 하락한 100.37를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