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SBI모기지는 장기 고정금리 대출 FLAT35 수요 점증으로 주가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윤정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9일 "SBI모기지는 일본 주택담보대출 전문 모기지 뱅크로 민간금융기관을 대신해 대출 상품을 판매하고 2% 정도의 수수료를 수취하는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전체 대출의 70%가 FLAT35"라고 말했다.
황 연구원은 "최근 금리 상승 압력이 높아져 FLAT35 금리와 프라임레이트 스프레드가 33bp까지 축소됐다"며 "스프레드가 축소될수록 고정금리 대출에 대한 유인은 증가해 향후 FLAT35 대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SBI모기지가 현재 PER 9.7배 수준으로 저평가돼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2만원으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