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은 소녀시대 공식사이트(http://girlsgeneration.smtown.com/)에 "공깃돌 민영입니다"라는 제목으로 16일 장문의 글을 올렸다.
수영은 "공깃돌 민영이 오늘부로 안녕이네요. 섭섭하기도 하지만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여러분께 차고도 넘칠 만큼 많은 사랑 받은 것 같아서 너무 너무 행복한 민영이었습니다"라고 소감글을 적었다.
또 그는 "현장 분위기도 유쾌하고 친절한 선배님들과 동료분들, 스태프분들 덕분에 언제나 화기애애했어요"라고 제작진에 대한 고마움도 표했다.
이어 그는 "대본만 봐서는 잘 상상이 안 갔는데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로 시라노가 실제가 되게 만들어주셨던 카메오 연기자 여러분 덕분에 옆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고 남겼다.
수영은 소녀시대 팬들을 향한 인사로 글을 마무리 지었다. 그는 "팬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서포트도 밤샘촬영에 늘 힘이 돼주어서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대만콘서트에 마음껏 설렐게요. 보내주신 사랑, 응원에 앞으로 더 보답하는 수영이 될게요"라고 다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