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산업생산이 제조업 생산 증가 영향으로 3개월만에 증가세를 보였다.
16일(현지시간)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지난 6월 산업생산이 전월보다 0.3%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2%를 상회하는 것으로 지난 2월 이후 최대 증가폭이기도 하다.
앞서 지난 4월과 5월에는 각각 0.5% 감소, 보합을 보인 바 있다.
부문별로는 제조업이 0.3% 증가하며 예상보다 크게 늘어났으며 광업부문도 0.8% 개선을 보였다. 기계생산도 1.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유틸리티 부문은 0.1% 줄어들면서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