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세계 최대의 음료업체인 코카콜라가 전년대비 감소한 실적을 내놓으면서 주가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코카콜라는 2분기 순이익이 26억 8000만 달러, 주당 59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의 27억 9000만 달러, 주당 61센트대비 4% 가량 부진한 수준이다.
조정 순이익은 주당 63센트를 보인 반면 매출액은 전년대비 3% 감소를 보였다.
코카콜라의 머타 켄트 최고경영자(CEO)는 "기대치 이하의 실적은 글로벌 매크로 경제 환경과 이례적이었던 날씨의 영향에 따른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개선된 실적이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10시 코카콜라는 전일대비 2.7% 가량 하락하며 약세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