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16일 고은 시인을 초청해 임직원 대상 특강을 실시했다.
현대산업은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외부 강사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유홍준 명지대 교수와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소설가 김훈, 홍명보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광고인 박웅현, 산악인 엄홍길, 나승연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전 대변인이 강의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식경영 특강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의 소통과 융합의 창조적 기업 문화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지식경영 특강 외에도 현대산업은 사내 도서관 '심포니'를 개관했다.
고은 시인은 이날 '시와 삶의 밸런스'를 주제로 강의했다. 특강에는 현대산업 본사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