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패션그룹형지가 15일 롯데쇼핑에서 근무한 권경렬 씨를 전략기획본부장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권 부사장은 1987년 롯데백화점에 입사해 숙녀팀, 남성스포츠팀 바이어를 거쳐 2007년 이사로 승진해 롯데 부산 센텀시티점,광복점 점장을 역임했다. 지난해에 상무이사로 승진 후, 롯데 영등포점과 대전점 점장을 맡는 등 풍부한 현장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형지는 설명했다.
패션그룹형지는 최근 프리미엄 쇼핑몰‘바우하우스’, 고급여성복‘캐리스노트’를 인수하는 등 유통업과 중국사업 진출 등 사세를 확장하면서 전략기획본부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패션그룹형지는 이와함께 김영만 상무, 관계사인 ㈜우성I&C 대표를 맡고 있는 김인규 상무를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