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한화(대표 심경섭)는 지난 12일 1~3학년 대학생으로 구성된 ‘한화체험단’ 30여명이 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한화체험단원들은 한화가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봉사활동에 참여해 한화의 사회공헌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한화체험단은 국내외 1~3학년을 대상으로 넷크루트를 통해 공개 모집하여 한화의 기업문화와 직장생활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형 인턴쉽 프로그램이다.
한화체험단에 참가하게 되면 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업무실습 중심의 인턴십과는 달리, 한화 임직원과의 편안한 만남을 통해 실제 회사생활에 대한 조언뿐만 아니라 진로탐색의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총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한화체험단 프로그램은 한화그룹 한화에 대한 이해 및 현장 견학, 사회공헌활동, 지역 탐방으로 진행된다. 한화는 한화체험단을 수료한 학생들에게 한화 신입사원 또는 인턴 채용시 전형상의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날 봉사활동은 한화의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장애인 시설을 방문하여, 한화체험단원들이 한화 직원의 일상을 체험하고 몸소 느끼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성인지적장애인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재가 장애인 가정을 방문하여 집안 청소 및 복지관 장애아동 놀이공간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였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정경철(아주대, 23세) 학생은 “평소 기업들은 막대한 자금력과 조직력을 통해 대규모 해외봉사나 이벤트성 봉사활동을 주로 한다고 생각했는데, 정기적으로 직원들이 근무시간에 나와서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고 말했다.
한화는 학생들이 직간접 경험을 통해 기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가지고 취업에 도전하는 것이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의 진로에도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1~3학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화체험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