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첫 방송된 ‘꽃보다 할배’에서는 할배 포(H4)에 배우 이서진이 합류하는 과정과 더불어, 프랑스 파리 숙소에서 첫 날 밤을 보내는 장면이 소개됐다.
만사태평인 할배들과 나영석PD에게 보기 좋게 물먹은(?) 이서진의 상반된 여행기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1회 만에 별명을 얻은 첫째 ‘직진 순재’와 막내 ‘심통 일섭’의 두드러진 활약도 눈에 띄었다.
오늘 방송되는 ‘꽃보다 할배’ 2회에서는 아침을 맞은 할배들의 자연스런 모습이 최초 공개된다. 이어 이들이 프랑스의 상징 에펠탑과 루브르 박물관을 관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서진은 첫날의 멘탈 붕괴가 채 가시기도 전에 길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할 예정이다. 또한 ‘큰 형’ 이순재의 진격 스타일에 막내 일섭이 반기(?)를 들기 시작, 첫째 형과 막내를 회유하고 중재하는 신구와 박근형의 고군분투가 2회의 포인트다.
오늘 방송되는‘꽃보다 할배’ 2회에서는 꽃할배들이 본격적으로 4인 4색의 개성을 뽐낸다. 시청자들은 익숙한 출연자들의 낯선 모습에서 깨알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작진은 “에펠탑 앞에서 젊은 세대에게 소회를 밝히는 신구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 tvN의 ‘배낭여행 프로젝트 제 1탄 ‘꽃보다 할배’ 2회는 밤 8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