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걸그룹 티아라 전 멤버 아름이 티아라 탈퇴 전 SNS에 심경글을 남겨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내놨다.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가 11일 아름의 탈퇴를 발표한 가운데 최근 아름이 SNS에 올린 글들이 새삼 논란을 불러왔다.
아름은 지난 6월25일 인스타그램에 "난 정말 더이상 잃을 게 없다니까요. 죽는 것도 두렵지 않다니까. 첫 번째 예고"라고 의미심장한 글을 썼다.
이에 앞서 지난달 12일에도 마치 귀신같이 얼굴에 페인팅을 한 사진을 올리며 "나홀로 페이스페인팅. 모든 기분이 들어가 있다. 이 사진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 과연 무엇으로 그림을 그린 것일까 생각은 자유"라고 적었다.
아름은 지난 2012년 7월 화영이 불화설에 휩싸이며 티아라를 탈퇴한 후 티아라와 유닛 티아라엔포로 활동해왔다. 다소 불안해 보이는 아름의 SNS 심경글에 네티즌들은 아름 역시 팀내 불화에 시달린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이같은 아름의 티아라 탈퇴와 관련한 일련의 추측에 대해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티아라 아름 탈퇴에 대해 "이미 말씀 드린 바와 같이 티아라 아름의 음악적 성장을 위해 결단을 내린 것이어서 개인적인 일과는 무관합니다"라며 "거듭 당부하건대 아름의 미래와 음악적 행보를 위해 사적인 내용을 알리고 보도하는 것에 대해 신중에 신중을 기해주시길 바랍니다"라며 추측성 기사에 대한 당부를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어 "어린아이의 성장과정과 미래의 꿈을 펼치는 친구에게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자극적인 소문들이 더 이상 유포되지 않기를 바랍니다"라고 티아라 아름 탈퇴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