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의 이석우 대표가 내년 2월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래스(MWC)에서 키노트 스피치를 할 예정이다.
앤 부베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사무총장은 11일 서울 광화문 KT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석우 카카오 대표에게 내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에서 키노트 스피치를 해줄 것을 부탁했다"며 "이 대표가 수락했다"고 말했다.
부베로 사무총장은 앞서 지난 10일 한국을 방문해 삼성전자를 비롯해 SK텔레콤 KT 등 이동통신사, 카카오와 NHN 등 인터넷 서비스 회사들을 만났다.
부베로 사무총장은 또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과는 LTE-A는 물론 NFC 기술 기반 모바일커머스, 심카드 기반 NFC 기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부베로 사무총장은 우리나라를 방문하게된 계기에 대해 "한국이 세계 통신시장에서 부각되고 있고, 가장 발전한 나라의 통신생태계를 보기 위해 왔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