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가 업계 최초로 협력사에 성과급을 지급한다.
1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10일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는 기흥사업장에 환경안전관리를 맡고 있는 협력사 대표들을 초청해 인센티브 지급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는 환경∙안전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협력사에게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성과급 지급을 통해 동기 부여를 함으로써 사업장에서 환경∙안전관리를 강화히기 위한 것이다. 이번 조치가 시행되면 35개 협력사 직원 4000여명에게 1인당 최대 500만원의 성과급이 돌아간다.
한편 삼성은 그룹 차원에서 환경안전분야 인력을 계속 늘리는 등 환경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대졸 공채에서 환경안전분야 전공자를 대거 채용한데 이어 지난달부터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디스플레이 등 10개 계열사가 환경안전분야 경력직 채용 공고를 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