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현대증권은 현대위아가 올 2분기에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1조 8654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11일 전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10.5% 증가한 것이며, 전분기대비로는 4.6% 늘어난 것이다. 2분기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7.2%, 전분기대비 20.6% 증가한 136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증권 채희근 애널리스트는 "자동차부품 사업의 호조로 1분기 대비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적정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9만 6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어 "서산 부지 개발 로드맵 발표 기대감과 차기 신차 싸이클에서의 수혜 등 장기 성장성과, 하반기 그룹사 증설 물량 증가에 따른 기계사업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