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SW분야 대학-중소기업간 산학협력 창의연구과정을 지원한다.
미래부는 SW분야의 창의성과 현장 감각을 겸비한 석·박사급 고급 연구인력 양성과 중소기업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서 2013년도 IT·SW 창의연구과정 사업과제를 신청·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IT·SW창의연구과정 사업은 학생들에게 현장연수·인턴십 등의 실무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양성된 인력이 취업까지 연결되는 인력양성과 고용연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IT·SW창의연구과정(2차)에는 SW분야 대학-중소기업이 공동 수행하는 기술개발형에 총 30억원이 지원되며 중소기업 40개사 및 학생 2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모바일SW, SNS,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등 창의성이 글로벌 경쟁력의 원천이 되는 SW분야에 집중 지원함으로써 참여대학과 중소기업의 SW기술혁신 및 실무형 SW인력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개발형 과정은 선정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프로젝트(12개월) 수행경비 7500만원이 지원되며 향후 실적평가를 통해 우수과제의 경우 1년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