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삼환기업의 서울 종로구 운니동 사옥이 퍼시픽투자운용(PAMCO)에 매각된다. 매각가격은 1600억원 내외다.
9일 매각주관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삼환기업의 사옥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입찰에 참여한 11곳 중 퍼시픽투자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퍼시픽투자운용은 이달 중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오는 8월 말∼9월 초 사옥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삼환기업 사옥은 지하 3층∼지상 17층, 연면적 3만1402㎡ 규모로 지난 1980년 준공된 업무용 빌딩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