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동아제약은 역류성식도염 치료제 ‘애시논 액’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위산역류와 속쓰림, 역류성 소화불량 등 위·식도 역류의 증상을 치료하는 데 효과를 보인다.

주성분은 식품첨가물로도 사용되는 안전한 성분인 알긴산나트륨과 탄산수소칼륨이다.
알긴산나트륨은 위에서 위산과 반응해 겔 모양의 층을 형성한다. 탄산수소칼륨은 위산을 중화하고, 알긴산나트륨이 만든 겔층을 위산 상층부로 떠오르게 해 위산과 위 내용물의 역류를 막는다.
점도가 낮은 액상 형태로 끈적거림이 적고 청량감이 추가돼 복용의 거부감을 줄였다. 부작용 발생 우려가 있는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임신부도 복용이 가능하다.
일반 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