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8일 전 세계 개봉을 앞둔 액션 블록버스터 '레드: 더 레전드' 공식홈페이지에는 이병헌과 브루스 윌리스의 스페셜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브루스 윌리스는 인터뷰에서 영화 '지 아이조2'에 이어 '레드:더 레전드'로 다시 한 번 이병헌과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처음부터 아주 잘 맞았다. 두 작품을 함께하면서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병헌 역시 "어마어마한 배우들과 함께했다. 꿈의 캐스팅이고, 여전히 믿어지지 않는다. 전설적인 배우들이 막내인 나를 서포트 해줬다"며 브루스 윌리스를 비롯해 함께 연기한 전설적인 배우들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또한 브루스 윌리스는 인터뷰에서 영화 '레드:더 레전드' 배우들이 런던에서 이병헌의 대표작인 '광해, 왕이 된 남자'를 함께 관람한 사실을 밝히며 친분을 자랑했다.
브루스 윌리스는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결혼을 앞둔 이병헌에게 한 마디"라는 질문에 "당연히 기쁘게 축하할 것"이라며 이병헌 결혼 날짜를 물었다.
이에 이병헌이 "8월 10일이다"라고 답하자 브루스 윌리스는 "결혼하기 좋은 달이다"라며 축하했다.
브루스 윌리스 이병헌 결혼 축하 메시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브루스 윌리스 이병헌 결혼식에 오면 대박" "브루스 윌리스 이병헌 결혼 축하 메시지, 보기 좋다" "브루스 윌리스 이병헌 결혼 축하 메시지, 두 편의 영화를 함께 해서 그런지 친해 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