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서울반도체의 주가가 4% 이상 상승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 56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일대비 1450원, 4.43%오른 3만4150원을 기록 중이다.
세계적으로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 강세의 배경으로 풀이된다.
현대증권 백종석 애널리스트는 "IT직군 내에서 LED 업종은 비교적 단기수요 논란에서 자유롭다"면서 "장기적 성장가능성과 시장 파이 자체가 내년에 많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부터 미국과 중국에서 각각 40와트, 60와트 백열등의 판매가 금지되면서 LED 조명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