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상반기에는 전방산업 부진으로 기대치 이하의 실적을 거뒀지만 하반기 본사사업 회복세로 실적 개선 전망이 나왔다.
문현식 NH농협증권 애널리스트는 9일 “이엔에프테크놀로지의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 571억원, 영업익 42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5%, 45% 감소할 것"이라며 "전분기 실적쇼크에서는 벗어나는 수준이나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역성장 추세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같은 상반기 실적 악화는 성장동력이었던 컬러페이스트와 파인케미컬의 부진때문 이라고 문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하지만 문 애널리스트는 "상반기 부진한 모습을 보인 컬러페이스트가 신제품의 런칭과 함께 4분기에는 월 30억원 수준까지 회복될 것"이라며 "하반기 분기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성장 전환되며 연간 매출은 234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NH농협증권은 이엔에프테크놀로지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지만 목표가는 1만4300원으로 하향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