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삼성전자가 기대 이하의 잠정 실적 발표후 이틀 연속 약세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만1000원, 1.66% 내린 124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2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KDB대우증권, 삼성증권, CS, UBS 등이 매도 상위 창구에 올라있다.
지난 5일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액은 57조원, 영업이익은 9조5000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지난해 4분기 매출액 56조600억원, 영업이익 8조8400억원을 새롭게 경신한 것이다. 그러나 컨센서스인 10조원 대 수준의 영업익 달성에 미치지 못했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실적은 반도체의 실적이 개선되고 비용부담이 어느 정도 정상화되면서 분기별 영업이익 10조원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