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5일 한샘에 대해 2분기 매출액 2270억원, 영업이익 176억원 수준으로 전년동기, 전분기 대비, 기존 추정치를 모두 상회하는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액 증가 이유는 가정 내 경상적인 리모델링 수요확대로 전사업부의 실적 호조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영업이익 증가 이유는 한샘의 수익성 개선 전략에 따라 외형 성장 보다는 마진율 개선에 중점을 두고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정홍식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가구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브랜드 선호도 향상으로 가구의 브랜드화가 추세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가정 내 경상적인 리모델링 수요 증가로 부엌가구 부문에서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가정 내 경상적인 리모델링 수요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이와 밀접한 사업구조를 보유하고 있는 한샘의 실적은 구조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며 "우리나라 건축 시장은 잠재 경제성장률 저하와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 등으로 인하여 신축 중심에서 기존 건축물의 유지, 보수, 리모델링의 비중이 커지는 방향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