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삼에스코리아(이하 3S)는 미국 엔터그리스社와 450mm 웨이퍼캐리어 파트너쉽 체결과 함께 로열티 인하협상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현재 300mm 웨이퍼캐리어(FOSB) 관련해 엔터그리스에 지급하던 로열티 지급율을 450mm 사업진행과 맞물려 단계적으로 인하하는 방식으로 체결됐다. 이로서 웨이퍼캐리어 연간 매출액의 최대 1.5% 까지 순이익이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450mm 웨이퍼캐리어 파트너쉽 체결과 관련 계약내용에 따라 관련 직원 기술연수를 조만간 실시할 예정이다.
3S 관계자는 "최근 반도체 업계는 삼성전자, 인텔, TSMC, 글로벌파운드리즈, IBM이 주축이 된 '글로벌 450mm컨소시엄(G450C)'이 올해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있다"면서 "올해 들어 450mm 웨이퍼 반도체 공정 개발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국내 다수의 업체들이 450㎜용 반도체 장비 개발을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450mm 웨이퍼의 사용은 필수적"이라며 "450mm 웨이퍼캐리어 판매가 본격화 되면 매출과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